▲ 지에프리테일 김익희 대표(우), 케이그룹 고현규 대표(좌)
해외 유명 럭셔리브랜드 유통 전문 기업 지에프리테일이 케이그룹과 알리바바에서 명품 판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그룹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에프리테일이 명품 라인을 공급하고, 케이그룹이 지에프리테일과 알리바바의 중간 다리 역할이 되어 원활한 명품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에프리테일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한 명품 판매는 오는 11월 광군제 행사부터 본격적으로 런칭할 예정이며, 중국 내수시장의 수요 다각화에 따라 꾸준하게 사업 확장이 이뤄질 예정이다. 직구 형태로 입점하여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에프리테일은 해외 유명 브랜드 유통사업을 진행하는 기업으로 주로 명품 유통을 메인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전문 디자이너 브랜드를 국내에 런칭하여 판매하고 있다.
출처 : IT비즈뉴스(ITBizNews)(https://www.itbiznews.com)
▲ 지에프리테일 김익희 대표(우), 케이그룹 고현규 대표(좌)
해외 유명 럭셔리브랜드 유통 전문 기업 지에프리테일이 케이그룹과 알리바바에서 명품 판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그룹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에프리테일이 명품 라인을 공급하고, 케이그룹이 지에프리테일과 알리바바의 중간 다리 역할이 되어 원활한 명품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에프리테일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한 명품 판매는 오는 11월 광군제 행사부터 본격적으로 런칭할 예정이며, 중국 내수시장의 수요 다각화에 따라 꾸준하게 사업 확장이 이뤄질 예정이다. 직구 형태로 입점하여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에프리테일은 해외 유명 브랜드 유통사업을 진행하는 기업으로 주로 명품 유통을 메인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전문 디자이너 브랜드를 국내에 런칭하여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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